1.雖然我還沒有給你什麼(父母)
난 아직 아무것도 드릴께 없는데 (부모님께)
어린 시절 기억 속에
이른 새벽 늘 깨어나
나를 위해 기도하던
당신의 그 모습
자신에겐 늘 아끼고
무엇이든 내가 바라면
모두 다 내어 주시고
날 희망으로 아셨는데
이젠 힘이 될 수 없다
아파하는 그런 당신께
난 아직 아무것도
아무것도 드릴께 없어
하지만 이제 알아요
날 위해 살아 오신 걸
작은 이 노래로
그 사랑 그려요
이젠 힘이 될 수 없다
아파하는 그런 당신께
난 아직 아무것도
아무것도 드릴께 없어
이젠 힘이 될 수 없다
아파하는 그런 당신께
난 아직 아무것도
아무것도 드릴께 없어
자신에겐 늘 아끼고
무엇이든 내가 바라면
모두 다 내어 주시고
날 희망으로 아셨는데
2.美麗的愛
화려한 사랑
나는 그댈 보았다
종일토록 웃으며 하얀 햇살 아래서
화려한 빛깔로 핀 그댈 나는 보았다
나는 그댈 안았다
하루종일 너무 행복한 화려한 날개짓의
한마리 나비처럼 그댈 나는 안았다
*나는 그댈 찾았다
오랜세월 눈물의 강을 너머
나는 그댈 찾느라
멀고도 먼 황야의 길을 만들며
나는 그댈 찾느라 맨발로만 평생 걷노라
나는 그댈 보았다
온밤토록 지쳐 울더라
화려한 사랑의 길 기도 밝혀 두느라
착한 그댈 보느라
온밤내내 새우다
그대곁에 가닿아 이제 나는 잠든다
*나는 그댈 찾았다
오랜세월 눈물의 강을 너머
나는 그댈 찾느라
멀고도 먼 황야의 길을 만들며
나는 그댈 찾느라 맨발로만 평생 걷노라
나는 그댈 보았다
온밤토록 지쳐 울더라
화려한 사랑의 길 기도 밝혀 두느라
착한 그댈 보느라
온밤내내 새우다
그대곁에 가닿아 이제 나는 잠든다
3.Na Na Na
난난난
난난난 너의 두눈을 바라봐
넌넌넌 나의 두눈을 바라봐
우우우 우리들의 눈들을
난난난 나의 마음을 보여줘
넌넌넌 너의 마음을 보여줘
우우우 우리들의 마음을
서로 서로에게 진실하다면
세상은 너무 너무나 아름다워 예
그래 그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야
조금만 솔직해진다면
난난난 너의 두눈을 바라봐
넌넌넌 나의 두눈을 바라봐
우우우 우리들의 사랑을
서로 서로에게 진실하다면
세상은 너무 너무나 아름다워 예
그래 그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야
조금만 솔직해진다면
난난난 너의 두눈을 바라봐
넌넌넌 나의 두눈을 바라봐
우우우 우리들의 사랑을
우우우 우리들의 사랑을
우우우 우리들의 사랑을
4.Tu put
둡둠두비두바
둡둠두비두바
환한 얼굴로 가슴 활짝 펴고
하늘 한번 바라봐
둡둠두비두바두바
답답한 마음 털어 버리고
소리 한번 질러봐
지나간 날들은 다 이제
새로운 하루를 열어 줄거야
둡둠두비두바두바
I feel good, Life is cool,
Happy happy day!
솔솔 불어오는 바람
맑은 햇살 자유론 내마음,
Happy happy day!
둡둠두비두바
환한 얼굴로 가슴 활짝 펴고
하늘 한번 바라봐
둡둠두비두바두바
답답한 마음 털어 버리고
소리 한번 질러봐
지나간 날들은 다 이제
새로운 하루를 열어 줄거야
둡둠두비두바두바
I feel good, Life is cool,
Happy happy day!
솔솔 불어오는 바람
맑은 햇살 자유론 내마음,
Happy happy day!
둡둠두비두바
둡둠두비두바두바
I feel good, Life is cool,
Happy happy day!
둡둠두비두바두바
5.青雲
청운지가
에헤요 떠나가 누나
모두가 떠나가 누나
가슴에 품었던 꿈들
버리고 길떠나 누나
잊었나~
들뜬 가슴으로
설레어 잠못이루고
희망에 부푼 젊은 날
에헤요 노래하누나
에헤요 노래하누나
속절없는 세월에
가는 청춘 서럽다
노래 하누나
거친 목소리
사는 슬픔잊고저
한숨으로 부르는 노래
에헤요 신명나누나
에헤요 신명나누나
지친 걸음걸이
바람이 어루만질때
나는 알아
흥에 겨운 마음에
어깨춤처럼
꿈꾸며 사는 날의 행복
6.兔子和烏龜
토끼와 거북이
더딘 걸음 느림보라고
웃기지마 니가 뭘 해 말하지만
우리 모두 똑같을 순 없어
다른 모습 제각기 잘 살아가잖아
나가진 건 없다지만 흥
내 마음 너 못지 않아
할 수 있단 자신감만
내게 필요한 것일 뿐
넌 정말 따라올 수 없어
상처받지 말고 그만 두라지만
잘하는 게 중요하다 해도
노력하는 바로 그 모습이 정말 소중한 것
지금 초라해 보인다 해도
내일이란 알 수 없어
주어진 대로 살아간다면
인생이란 의미 없지
쉬지 않고 걸어 간다면
먼 훗날 돌아봐도 후회없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마지막에 웃음질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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